Git과 GitHub

아직 새싹 개발자인 나는 Git과 Git Hub의 차이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.

심지어는 두 개가 같은 건 줄 알고 있었다.

 

개념을 다지기 위해

노마드 코더의 영상을 보고 깃과 깃허브의 기본적인 틀을 배웠다.

 

깃 - 커피

깃허브 - 커피숍

 

깃

 

- 모든 파일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다.

- 같은 파일에 대한 각기 다른 버전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(다른 타임라인)

- 3가지 파일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속성을 바꿀 때 유용하다.

- 해당 변경 사항을 각각의 파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.

- 같은 파일을 가지고 여러 명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.

- 나와 에디터가 서로의 변경사항과 충돌하는 일이 없다.

 

깃허브

 

- 클라우드에 있는 깃 제공자다.

- 내 컴퓨터에서 깃 히스토리를 가져와서 (클라우드에 있는) 깃허브 웹사이트에 푸쉬하는 것이다.

- 에디터는 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모두의 깃 기록을 깃허브 클라우드에 올려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.

- 각각의 변화 기록을 "깃허브"로 옮기는 것이다. 

 

깃과 깃허브를 이용하기 위해선 각각 다운로드를 해야 한다.

 

깃은 이곳에서

https://git-scm.com/downloads

Git - Downloads

 

 

깃허브는 이곳에서 가입하면 된다.

https://github.com/

GitHub: Where the world builds software

 

다음으로 Git Bash 창을 켜서 user name과 email을 등록한다.

나는 깃 올리기엔 Visual Studio Code가 편해서 여기로 터미널을 켰다.

 

1) 새 터미널 켜기

2) 터미널에 git unit 입력 > Initialized empty Git repository in C:/레파지토리/.git/이 뜨면 성공

3) git add 0529.html(올리고 싶은 파일명)을 입력. / 모든 파일을 올리고 싶다면 git add . 을 입력한다.

4) git commit -m "first commit"을 입력한다. (업데이트를 할 경우는 second, third 등을 사용하면 된다.)

5) create mode 파일명이 뜨면 성공

6) git remote add origin ~라고 쓰여진 문장을 Git Hub repository에서 복사해서 터미널에 붙여넣는다.

 => 깃허브와 깃의 연결 통로를 만들어 준 것이다.

7) git push origin master을 입력하면 끝! ( * [new branch]      master -> master라고 뜨면 성공)

=> 깃허브에 깃을 푸쉬한 것이다.

8) repository를 새로고침하면 파일이 올라와있을 것이다.

 

이렇게 해서 나의 첫번째 잔디 심기가 완료되었다.

 

나의 작고 소소한 잔디... 앞으로 잘 심어봐야겠다.